
안전보건 경영을 정책 영역(ESRS S1-1·S1-2·S1-3)과 활동·성과 영역(ESRS S2-1~S2-7) 메트릭으로 통합 공시합니다. 아이센스는 ISO 45001:2018 안전보건경영시스템 인증 갱신(2025.08.24~2028.08.23)을 기반으로, 서초 본사·원주공장·송도공장·송도2공장 등 모든 사업장에서 체계적인 안전보건 관리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이센스의 안전보건 경영은 다음의 안전보건환경 방침에서 출발합니다.
"아이센스는 모든 종사자의 생명과 안전보건환경을 경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최고 수준의 사업장 안전관리와 구성원의 건강증진, 지구환경 보호를 적극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지속가능하고 친환경적인 글로벌 헬스케어 전문기업으로 도약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한다."
이 방침은 다섯 가지 경영원칙으로 구체화됩니다. 첫째, 안전보건환경 경영시스템을 기반으로 최적의 경영목표와 이행계획을 수립하고, 정기적인 모니터링과 성과평가를 통해 글로벌 수준의 관리체계를 구축합니다. 둘째, 관련 법규 및 제·규정을 성실히 준수하고 책임과 의무를 충실히 이행하여 안전보건환경 문화를 정착시킵니다. 셋째, 전 구성원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의를 바탕으로 사전 예방 중심의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사고예방활동을 추진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근무환경을 조성합니다. 넷째, 모든 종사자의 건강관리 필요성을 깊이 인식하고 질병의 사전 예방을 포함한 건강증진활동을 적극적으로 수행합니다. 다섯째, 친환경 경영을 실천하여 자원과 에너지 사용을 최적화하고 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합니다.
사업장 내 잠재적 위험 요인을 체계적으로 발굴하고 통제하기 위해 전사적 리스크 관리 시스템을 운영하며, 세 가지 원칙을 따릅니다. 먼저 최고안전책임자(CTO)와 안전보건 전담 조직을 중심으로 4개 사업장의 현장 관리자와 근로자가 리스크 발굴의 주체가 되는 예방 중심의 현장 주도형 체계를 운영합니다. 또한 위험 발견 시 제거 → 대체 → 공학적 통제 순의 우선순위를 적용하여 리스크를 근본적으로 완화하며, 정기 및 수시 위험성 평가 결과를 안전보건 예산과 경영 목표에 반영하여 시스템의 실효성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합니다.
유해위험요인은 세 가지 위험성 평가로 파악합니다. 정기 위험성평가는 근로자가 직접 참여하여 작업장 내 유해위험요인을 발굴·평가하고 감소대책을 수립·실행하는 절차로, 연 1회 KRAS 기법(빈도×강도)으로 실시하며 8점 이상 요인에 대해 개선 대책을 수립·실행합니다. 수시 위험성평가는 동일한 방식으로 작업·작업절차의 신규 등록·변경이나 사고 발생 등 특이점이 생길 때 해당 공정과 위험요인을 평가하며, 최초 위험성평가는 사업 확장 등 신규 프로젝트 시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평가·개선합니다. 이와 병행하여 근로자가 직접 유해 요인을 발굴하는 「아차사고 제보 제도」를 운영합니다.
사고 예방을 위해 식별된 고위험 요소에는 LOTO(Lock-Out, Tag-Out) 시스템과 인터락 등 기술적 보호 조치를 완료했으며, 안전작업 허가제를 통해 고위험 작업의 승인 절차를 엄격히 통제합니다. 사고가 발생할 경우 ① 발생상황 전파 및 작업중지·상태보존, ② 응급처치 후 병원 이송, ③ 사고발생보고서 작성(발생 24시간 이내), ④ 사고조사 및 수시 위험성평가·재발방지대책 수립, ⑤ 사고조사보고서 작성(접수 후 7일 이내), ⑥ 시정조치 및 재발방지 이행, ⑦ 시정조치 수평전개 및 사고사례 전파교육의 7단계 프로세스로 대응합니다. 아울러 매년 조직별 비상사태 대비·대응 시나리오를 작성하고 연간 2회 이상 훈련을 실시하여 현장 대응력을 확보합니다.
임직원과 이해관계자가 안전보건 관련 위험 요인과 고충을 자유롭게 제기할 수 있도록 열린 소통 정책을 세 가지 원칙으로 운영합니다. 모든 접수는 제보자의 익명성을 철저히 보장하고 고충 제기로 인한 불이익이 발생하지 않도록 하며(익명성 보장·무보복), 접수된 사항은 SHE 경영시스템과 내부 절차에 따라 최우선 과제로 처리하고 결과를 제보자에게 반드시 공유하며(신속 대응),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통해 고충 처리 현황을 정기 검토하고 반복되는 고충은 전사 개선 과제로 선정합니다(참여형 의사결정).
고충 처리 채널은 온라인과 오프라인으로 다각화되어 있습니다. 온라인으로는 근로자의 안전보건 제안을 접수하고 최신 정보를 공유하는 SHE 알림톡과, 유해위험요인·개선 제안을 사업장별 안전·보건관리자에게 즉시 전달하는 사내 그룹웨어(이메일·메신저) 채널을 상시 운영합니다. 오프라인으로는 근로자·사용자 동수로 구성되어 분기 1회 개최하는 산업안전보건위원회, 도급 수급업체 작업 안전을 위해 매월 1회와 분기 1회 회의·현장 순회를 실시하는 안전보건 협의체 및 합동점검, 그리고 근로자 인터뷰를 통한 현장 순회 점검을 운영합니다. 접수된 고충은 ① 접수 및 분류(시급성·위험도에 따라 즉시 조치 또는 검토 후 조치), ② 현장 확인 및 조사(현장 방문·실태 조사·근로자 면담), ③ 개선 대책 수립(기술적·관리적 대책 및 예산·일정 확정), ④ 조치 및 결과 피드백(조치 완료 후 결과 통보·만족도 점검)의 4단계 표준 프로세스로 처리합니다.
임직원의 건강을 경영의 핵심 가치로 인식하고 5대 보건 관리 로드맵을 운영합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른 건강진단·작업환경측정·근골격계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이행하고 법적 기준보다 강화된 내부 기준을 적용하며(법규 준수 강화), 금연·스트레칭·심뇌혈관 질환 예방 등 선제적 프로그램으로 질환 예방과 건강 증진을 추진합니다. 또한 건강진단 유소견자에 대한 사후관리로 업무상 질병 악화를 선제 차단하고(고위험군 맞춤형 관리), 폭염 단계별 작업 지침 전파·폭염 응급키트 상시 비치·휴게 시간 의무 준수로 온열질환에 대응하며(온열질환 대응 체계), 전사 CPR·AED 교육 정기화와 비상 연락망·응급 구조 체계 상시 가동으로 현장 응급상황 대응 역량을 확보합니다.
구체적인 활동으로, 관계 법령 준수 측면에서는 전 임직원 대상 건강진단(공단·특수)과 복지 차원의 종합건강진단을 운영하고, 2025년 사업장별 법적 주기 작업환경측정을 실시한 결과 소음·화학물질 등 기준치 초과 항목은 0건이었으며, 2025년 송도공장을 대상으로 근골격계 부담작업 유해요인조사를 진행했습니다. 예방 중심 건강 증진 측면에서는 2024년 원주·송도·송도2공장 근로자를 대상으로 금연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성공 근로자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했고, 작업 전후 정기 스트레칭 교육과 인체공학적 보조 도구 보급, 유소견자 1:1 보건 상담 및 사후관리 추적, 전사 걷기 챌린지를 시행했습니다. 현장 밀착형 보건 조치로는 옥외 작업자 예방 점검·폭염 응급키트·폭염 단계별 작업 중지 권고·온습도계 설치 및 QR 기록 등 온열질환 예방과, 전 임직원 대상 심폐소생술·AED 교육을 운영했습니다.
아이센스는 법정 기준에 따라 정기교육과 직무교육을 운영합니다. 정기교육은 사무직 근로자 연 12시간 이상, 사무직 외 근로자 연 24시간 이상, 관리감독자 연 16시간을 이수하며, 일용근로자는 근무기간에 따라 채용 시 1시간(1주 이하) 또는 4시간(1주~1개월) 이상, 그 밖의 근로자는 채용 시 8시간 이상을 이수합니다. 직무교육으로는 안전보건관리책임자가 선임 후 3개월 이내 신규교육 6시간과 2년마다 보수교육 6시간을, 안전관리자·보건관리자가 신규교육 34시간과 2년마다 보수교육 24시간을 이수합니다.
2025년 기준 산업안전보건 관리시스템은 시스템 적용 직원 921명(100%)과 협력업체 상주 근로자 48명(100%)을 포함하여 총 969명에게 100% 적용되고 있습니다.
2025년 임직원의 업무 관련 상해는 사망 0건, 사망 제외 심각한 업무상 재해 0건, 기록 가능한 재해 4건이며, 총 근무시간 1,783,056시간을 기준으로 산업재해율 0.32%, LTIFR(근로손실재해율) 2.24를 기록했습니다. 업무 관련 질병으로 인한 사망과 발병 사례는 모두 0건이었습니다. 주요 재해 유형은 끼임·넘어짐·무리한 동작입니다. 임직원이 아닌 근로자(협력업체)의 경우 사망, 심각한 업무상 재해, 기록 가능한 재해, 업무 관련 질병 사망 및 발병이 모두 0건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