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4년부터 환경경영 관리가 온실가스 배출량 관리를 중심으로 종합적으로 이루어지며 환경경영 결과가 취합되었습니다. 2025년에는 2023년과 2024년 온실가스 배출량을 바탕으로 온실가스 목표를 처음으로 수립하였습니다. 당사는 생산공정의 에너지원이 주로 전력에 의지하므로, 목표치를 과감하게 취하기 보다 목표관리를 시작한다 점에 의미를 두었습니다. 2025 회계연도 전사 온실가스 배출량은 2024년 7,720 tCO2eq → 2025년 8,025.655 tCO2eq (+3.96%)로 증가했습니다. 증가 요인은 CGM(연속혈당측정기) 라인 증설 및 송도2공장 신규 가동에 따른 구조적 전력 수요 확대입니다. CGM 라인 증설에도 불구하고 원단위(intensity) 기준 배출량은 오히려 줄어드는 성과를 나타냈습니다. (환경 FACTBOOK참조)
또한 2025년 3월부터 전 임직원 참여 「탄소중립 생활 속 실천 챌린지」 운영하였습니다. 캠페인은 전사적으로 대기전력 감축·실내온도 제어 중심으로, 연구직군은 고용량 장비 업무 외 시간 전원 차단, 사무직군은 PC·모니터 멀티탭 Off, 불필요 조명 소등, 개인 난방기기 사용 금지, 계단 이용을 실천하였습니다. 매월 사업장 층별(B1F~8F) 전력 사용량을 정밀 모니터링하여 「스마트 전기사용 고지서」를 전 직원에게 공유하였습니다. 그 결과 서초본사의 경우 2024년대비 2025년 전기 사용량은 -4.5%달성하였습니다. (3.5 기후변화 완화 활동 — 탄소중립 챌린지 참조)
E3-1. 이사회의 환경경영 감독
당사는 환경경영을 일부 부서의 업무가 아니라 회사가 책임지고 챙겨야 할 경영 과제로 보고, 이를 이사회가 직접 들여다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2025년 2월 24일 이사회에서는 2024년 환경경영 활동결과와 2025년 한 해 동안의 환경경영 활동계획을 보고했습니다. 보고 내용은 크게 네 가지였습니다. 첫째, 국제 이니셔티브인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 참여해 진행한 세미나와 멘토·멘티 활동입니다. 둘째, 전 직원이 함께 받은 ESG 교육입니다. 셋째, 회사가 배출하는 온실가스를 체계적으로 파악하기 위한 온실가스 인벤토리 구축입니다. 넷째,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한 외부 평가기관 대응입니다. 이렇게 당사는 환경 성과와 대외 평가 결과를 경영진이 정기적으로 확인하고 점검하는 구조를 갖추기 시작했습니다.
E3-2. 전 직원이 함께한 환경교육
당사는 임직원 모두가 환경을 제대로 이해하고 일상 업무에서 실천할 수 있어야 한다고 보고, 전 직원을 대상으로 환경교육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2025년에는 직원들이 각자 편한 시간에 학습할 수 있도록 온라인 자가학습 방식으로 운영했고, 학습 후에는 평가를 통해 이해도를 확인했습니다. 교육에서는 환경경영과 ESG가 무엇인지부터 시작해, 사업장에서 나오는 폐기물을 어떻게 관리하는지, 화학물질은 어떻게 다뤄야 하는지, 그리고 환경사고가 왜 일어나고 만약 발생하면 어떻게 대응해야 하는지까지 현장에서 바로 쓸 수 있는 내용을 다뤘습니다. 그 결과 휴직자와 비대상 인원을 제외한 901명 전원이 교육을 마쳐 이수율 100%를 기록했습니다.
당사는 기후변화를 이중중대성 평가의 중대토픽으로 관리하고 있으며, 2024년에는 자체 작성한 기후변화 시나리오를 홈페이지에 자율 공시했습니다. 2025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에서는 이를 다음 네 가지 사유로 전면 보완하였으며, 본 보고서의 시나리오가 2024년 자율 공시를 갈음하는 최신 기준입니다.
첫째, 공시 방법론 격상 — 국제 기후공시 권고안인 TCFD에 정합하도록 위험·기회를 전환위험·물리적위험으로 구조화하고, 제3자 검증 체계를 도입했습니다. 둘째, 시나리오 정교화 — 단일·정성 분석에서 1.5°C·2.0°C 두 시나리오와 단기·중기·장기 시점 구분으로 확장했습니다. 셋째, 기준 배출량 재산정(GRI 2-4) — 2024년 시나리오의 기준 배출량(7,720 tCO₂e)이 에너지 사용량(40,000MWh)·전력 배출계수(0.4594)와 정합하지 않아, 정합값(약 17,500 tCO₂e)으로 재기술했습니다. 넷째, 재무영향 산식 재정의 — 탄소비용 항목을 "배출권 구매 비용"에서 "탄소가격 노출"로 재정의하고, 각 추정치의 가정·산식을 명시했습니다.(자세한 사항은 TCFD 7B 참조)
GRI 3-3(중대토픽 관리방법), GRI 3-2-b(중대토픽 변경), GRI 2-4(정보 재기술), GRI 201-2(기후변화 재무영향·기회), GRI 305(배출), TCFD(거버넌스·전략·위험관리·지표·목표).
한편 2025년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은 7,720 tCO2eq(2024년)에서 8,025.655 tCO2eq로 약 3.9% 늘었습니다. 이는 연속혈당측정기(CGM) 생산라인 증설과 송도2공장 신규 가동으로 전력 수요 자체가 구조적으로 커졌기 때문입니다. 같은 기간 매출액 대비 배출 효율(원단위)은 오히려 개선되어, 회사는 성장과 탄소 효율 개선을 함께 이루어가고 있습니다. 단기·중기·장기 3단계 시나리오 분석과 재무영향 추정 근거, 기준연도 대비 배출량 변화의 상세 내용은 본 보고서 06-9 TCFD Index(7-A·7-B·7-C)에 모아 공시합니다.
당사는 사업장이 물·공기·토양·생태계 같은 자연환경과 어떤 영향을 주고받는지를 물, 오염, 생물다양성 세 가지로 나누어 관리하고 있습니다.
1. 물 리스크
송도·송도2·원주공장은 모두 관할 지자체 상수도에서 일반용수를 공급받기 때문에, 가뭄이 닥쳐도 물이 부족해질 위험은 낮은 편입니다. 그럼에도 당사는 매년 물 사용량을 줄이기 위한 목표를 세워 생산공정에 쓰는 물의 양을 꾸준히 관리하고 있으며, 사용 후 나오는 폐수는 전문 위탁업체를 통해 법에 맞게 전량 처리하고 있습니다.
2. 오염 리스크
대기 — 「대기환경보전법」에 따라, 생산시설에서 나오는 THC(총탄화수소)와 먼지를 흡착탑 같은 방지설비로 걸러내어 주변 환경으로 배출되는 오염물질을 최소화하고 있습니다.
토양·화학물질 — 토양을 오염시킬 만한 시설은 운영하지 않습니다. 다만 소량으로 보관하는 경유 시설과 화학물질 보관 장소에는 새어 나오는 것을 막는 누액 방지장치와 방지턱을 설치해, 만일의 위험에 미리 대비하고 있습니다.
3. 생물다양성
그동안 당사는 사업장의 생물다양성 보전 여부를 별도로 검토하지 않은 상태로 등록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2025년 보고서를 준비하면서, 사업장이 주변 자연 생태계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처음으로 본격 점검했습니다.
이를 위해 자연환경과 관련된 위험·기회를 진단하는 국제 기준인 TNFD(자연관련 재무공시 협의체)의 LEAP 방식을 적용해, 4개 사업장(서초본사·원주공장·송도공장·송도2공장)을 대상으로 생물다양성 평가를 진행했고 2026년 5월 21일 완료했습니다.
당사는 TNFD(자연관련 재무공시 협의체) LEAP 프레임워크 기반의 생물다양성·자연자본 평가를 2026년 5월 21일 완료했습니다. 4개 사업장(서초본사·원주공장·송도공장(하모니로)·송도2공장)을 대상으로 LEAP 4단계 중 Locate(위치 식별)·Evaluate(의존·영향 평가) 2단계를 적용했으며, Assess·Prepare 단계는 후속 컨설팅으로 진행 예정입니다.
평가 결과 — 4개 사업장 요약 (2026.05.21 기준)
서초본사 (서울 서초·본사·R&D) — 위치 민감도 5.0/5.0 · priority 54.81 · materiality "Low" · 핵심 인접: 흰꼬리수리(멸종위기 I급) 0.94km, 매(I급) 1.5km, 한강 KBA 2.36km, 우면산 1.76km

원주공장 (강원 원주 문막읍·혈당측정 시험지 제조) — 위치 민감도 5.0/5.0 · priority 73.08 (4개 중 최고) · materiality "Low" · 핵심 인접: 생태자연도 1등급, 황조롱이(천연기념물) 1.48km, 흰꼬리수리(I급) 2.03km, 섬강 간현리 하천습지 1.1km

송도공장(하모니로) (인천 연수·IVD 연구·생산) — 위치 민감도 4.5/5.0 · priority 65.77 · materiality "Low" · 핵심 인접: 두루미(I급) 0.49km, 검은머리물떼새(II급) 0.49km, 재두루미(II급) 0.49km, 송도갯벌(람사르 습지) 4.1km, 송도유수지습지 0.28km

송도2공장(인천타워대로) (인천 연수·IVD 생산) — 위치 민감도 4.5/5.0 · priority 65.77 · materiality "Low" · 핵심 인접: 저어새(I급) 0.84km, 맹꽁이(II급) 0.41km, 시화호 KBA 5.6km, 송도유수지습지 0.70km

송도 정밀 검토 — 멸종위기종 분포 (1km 내)
송도공장·송도2공장 인근 멸종위기 I급 7종(두루미·저어새·혹고니·매·흰꼬리수리·노랑부리백로·황새), II급 4종(맹꽁이·검은머리물떼새·재두루미·알락꼬리마도요)이 5km 내 분포합니다. 두루미·저어새 등 멸종위기 I급은 1km 내에 관측되어 서해안 철새 이동경로상 입지가 확인되었습니다.
▲ 한계: TNFD L4 8개 트리거 항목에 "멸종위기종 근접" 직접 포착 항목이 없어 송도 L4 발화는 2개로 최소이나, 종 점수는 5.0 만점. 따라서 발화 수가 아닌 종 점수 기준으로 LEAP Assess 우선 검토
사업장별 후속 추진과제 (LEAP Assess·Prepare 연계)
당사는 이번 Locate·Evaluate 평가 결과를 토대로, 사업장별 자연자본 민감도와 영향 경로를 반영한 후속 추진과제를 다음과 같이 도출하였습니다.
원주공장 — 생태자연도 1등급 지역에 인접하고 우선순위(priority) 평가가 4개 사업장 중 가장 높게 산정되었습니다. 이에 인접 섬강 수계에 대한 폐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LEAP Assess(리스크·기회 진단) 단계를 최우선 적용 대상으로 선정하였습니다.
송도공장(하모니로) — 멸종위기 야생생물 I급 두루미가 약 0.5km 이내에 서식하는 서해안 철새 이동경로상에 위치합니다. 청정실 공정에서 발생하는 폐수가 인접 송도유수지습지로 유입되는 경로의 잠재 영향을 점검합니다.
송도2공장(인천타워대로) — 멸종위기 I급 저어새 및 II급 맹꽁이가 1km 이내에 분포합니다. 사업장 부지에 대한 생물 서식 실태조사를 추진하고, 인접 송도갯벌에 미치는 누적영향(cumulative impact)을 검토합니다.
서초본사 — 도심 입지 특성상 자연자본에 미치는 직접 영향은 제한적이나, 인근 맹금류 서식 현황을 본사 차원의 TNFD 공시에 위치 정보로 반영합니다.
종합 결론
당사의 주요 4개 사업장은 체외진단(IVD) 업종 특성상 자연 관련 영향의 중대성(materiality)이 모두 "낮음(Low)"으로 평가되었습니다. 다만 사업장 입지의 위치 민감도는 5.0점 만점에 4.5~5.0점으로, 동종 비교군 내에서 중상위 수준에 해당합니다. 당사는 중대성 등급에 안주하지 않고, 자연자본을 기후변화와 함께 관리해야 할 핵심 환경 의제로 인식하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LEAP Assess·Prepare 단계를 지속 추진하여 사업장별 자연 관련 리스크와 기회를 구체적으로 식별하고, 위치 민감도가 높은 송도·원주 사업장을 우선 적용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TNFD가 자연 의존도·영향이 큰 입지에 대한 중점 관리를 권고하는 '우선순위 위치(Priority Location, 전략 D)' 접근에 따라, 관련 공시 체계를 정비하고 초안을 마련해 나가겠습니다.
당사는 제품의 원료 조달부터 생산·사용·폐기에 이르는 전 과정의 환경영향을 정량적으로 산정하는 LCA(Life Cycle Assessment, 전과정평가)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현재 제품 단위 LCA 보고서는 미보유 상태이며, 향후 주력 제품인 혈당측정 스트립(BGM)과 연속혈당측정 센서(CGM)를 우선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적용할 계획입니다. 한편 신축 중인 마곡 R&D 연구소에 대해서는 건축물 전과정평가(LCA) 예비보고서를 이미 작성하여(E3-6 참조), 제품·사업장 양 측면에서 LCA 기반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있습니다.
1. 마곡 R&D 연구소 친환경 인증 (2027년 3월 준공 예정)
당사는 신축 마곡 R&D 연구소에 대해 건축 단계부터 친환경 인증 용역을 수행하여, 2023년 녹색건축 예비인증(우수·그린 2등급)과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1등급)을 획득하였습니다. 준공 이전 본인증 취득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용역 범위는 ① 에너지절약계획서 작성 및 협의(건축부문), ② 건축물에너지소요량평가서 작성, ③ 저영향개발(LID) 사전협의, ④ 녹색건축 예비인증〈우수등급〉, ⑤ 건축물 전과정평가(LCA) 예비보고서 작성, ⑥ 도로교통소음 예측 보고서 작성 및 현장관측, ⑦ 건축물에너지효율등급 예비인증〈1등급〉을 포함합니다.
2. 친환경 차량 전환
당사는 기존 가솔린·디젤 영업차량을 친환경 하이브리드 차량으로 전환하고 있습니다. 2025년 영업차량 4대를 하이브리드로 렌털 전환하였으며, 관련 차량비용은 약 3.42억 원(10대 기준)입니다. 차량 전환에 따른 환경친화적 자동차 보유 현황 등 정량 지표는 06-1 ESG Performance Data(E6-11)에 통합 공시합니다.
친환경 구매 관련 정량 데이터는 현재 미산정 상태이며, 당사는 친환경 구매 정책 수립과 연계하여 정량 지표 도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연료 효율성·배출량 감축 설계 제품의 매출, 재활용 가능 제품의 판매 비율 등 친환경 매출 관련 정량 데이터는 2025 회계연도 기준 미산정 상태입니다. 당사는 향후 친환경 매출 분류 체계를 수립하는 시점에 맞추어 관련 지표 도입을 검토할 계획입니다.
당사는 환경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 14001 인증을 취득·유지하고 있습니다. 현재 인증 유효기간은 2025년 10월 10일부터 2028년 8월 23일까지이며, 인증서 제출을 완료하였습니다.
1. 탄소배출량 측정·관리
당사는 사업장별 온실가스 배출량(Scope 1·2)을 산정하고 감축 목표를 수립·관리하고 있습니다. 2025년 4개 사업장(본사·원주·송도·송도2) 배출량 분해를 완료하였으며, 이를 기반으로 탄소중립 이행을 위한 감축 활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구체적 배출량·목표 대비 실적은 06-1 ESG Performance Data(E6-5~E6-8) 및 06-9 TCFD Index에 공시합니다.
2. 글로벌 수준 진단
당사는 EcoVadis 및 국내 ESG 평가기관으로부터 환경경영 수준을 정기적으로 진단받고 있으며, 진단을 통해 식별된 개선과제를 환경경영 목표에 반영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친환경 분야 사회공헌 활동의 정량 실적은 현재 별도 산정되지 않은 상태이며, 당사는 향후 사회공헌 활동 분류 체계를 정비하는 시점에 친환경 부문을 분리하여 관리할 계획입니다.
1. 환경법규 위반사항 — 2024년
2024년 원주공장에 대한 원주지방환경청 지도·점검 과정에서 대기배출시설 변경신고 대상 오염물질 일부가 인허가 사항에 반영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이에 회사는 대기환경보전법 제23조에 따른 변경신고 미이행으로 과태료 60만 원 처분을 받았습니다. 해당 사항은 2024년 지속가능경영보고서의 보고 대상 기간에 해당하나, 보고서 작성 당시 환경 법규 위반 현황 취합·검토 절차에 최종 반영되지 못하여 보고서에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2. 재발 방지 조치 — 후속조치
회사는 해당 사실 확인 후 대기오염물질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미신고 항목인 먼지, 염화수소, 포름알데히드를 인허가 사항에 반영 완료하였습니다. 또한 반기별 자가측정 및 관할 환경청 보고 절차를 운영하고 있으며, 향후 환경 법규 위반, 행정처분, 인허가 변경사항 등 주요 ESG 보고 항목이 지속가능경영보고서 작성 단계에서 정확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련 부서 간 확인 절차와 최종 점검 체계를 강화하고 있습니다.